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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층간소음 매트 지원사업' 추진…최대 140만원

등록 2026.04.23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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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 '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올해는 지원 금액이 두 배로 늘어난 만큼 자녀 양육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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