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6 도자공예판매전' 개최…학생·동문 작품 전시
내달 14일부터 4일간 교내 본부관 로비서 전시
조형대학, 학생 판로 개척 및 유망 작가 발굴 앞장
![[서울=뉴시스] 국민대 '2026 도자공예판매전' 포스터.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877_web.jpg?rnd=20260423151838)
[서울=뉴시스] 국민대 '2026 도자공예판매전' 포스터.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시에는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재학생과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직접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형 아트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 작품 판로 확대와 유망 작가 발굴이라는 목적을 동시에 실현하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일반 판매 작품과 할인 작품을 포함한 도자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작가와 대학이 공유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대는 예술가 창작 활동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국민대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교내 본부관에서 '2026 도자공예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882_web.jpg?rnd=20260423152140)
[서울=뉴시스] 국민대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교내 본부관에서 '2026 도자공예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슨트 프로그램은 도자공예학과 석사과정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전시장에 상주하며 작품 해설을 맡아, 작가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전공자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사 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16명, 하루 5회 진행되며 완성된 컵은 현장에서 포장해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판매전은 학생과 동문 작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시장 경험을, 관람객에게는 예술을 소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는 데 국민대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도자공예판매전은 매년 규모와 참여 작가 수가 확대되며 학내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제2회 판매전'에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가수 이효리 동문이 방문해 후배들의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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