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삼성, 또 전력 이탈…이재현, 허리 염증으로 엔트리 말소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9103_web.jpg?rnd=2026042317055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야수들의 부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엔 이재현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이재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 21일 경기 도중 교체됐던 이재현은 전날(22일) 휴식을 취하며 회복 차도를 지켜봤으나, 결국 이날 엔트리에서 빠지고 말았다.
구단에 따르면 이재현의 병원 검진 결과 염증이 발견됐다.
삼성은 이재현의 부상 부위가 허리 쪽인 만큼 안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그에게 휴식을 주고자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삼성으로선 앞서 김성윤, 김영웅, 구자욱 등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재현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며 출혈이 큰 상황이다.
이날 삼성은 이재현과 함께 외야수 함수호를 엔트리에서 빼고 외야수 류승민과 내야수 심재훈으로 그 빈자리를 채웠다.
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는 전날 두산 베어스전에 불펜 등판해 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실점으로 무너진 이민석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그리고 우완 구승민을 콜업했다.
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오영수와 오태양을 말소하고 외야수 고준휘와 내야수 한재환을 불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