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 118명으로 늘어난다…역대 3번째 규모
112명서 지역구 2명, 비례대표 4명 증가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1491119_web.jpg?rnd=20240229134718)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는 6월 3일 서울시의원 선거 때 뽑는 의원 수가 역대 서울시의회 중 3번째로 많은 118명으로 정해졌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의원 정수는 현행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어난다.
101명이었던 지역구 시의원은 관악구와 강동구에서 1명씩 늘어 103명이 된다.
비례대표 시의원은 11석에서 15석으로 4석이 늘어난다.
118명은 역대 서울시의회를 통틀어 세 번째로 많은 의석 수다.
초대 서울시의회 정수는 47명이었다. 1956년 2차에 걸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1956년 8월 13일 민선 서울시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돼 의원 정수 47명인 초대 시의회가 개원했다.
제2대 의회는 1960년 12월 12일 의원 정수 54명으로 구성됐지만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군사 정변 때 포고령 제4호에 의해 해산됐다.
제2대 의회 해산 이후 30여년간 지방 자치를 실시하지 못하다가 1990년 12월 31일 지방자치법이 개정됐다. 1991년 6월 20일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열려 132명으로 구성된 제3대 의회가 개원했다.
이후 서울시의원 정수는 4대 의회에서 1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후 5대 의회 104명, 6대 의회 102명, 7대 의회 106명, 8대 의회 106명, 9대 의회 106명, 10대 의회 110명, 11대 의회 112명이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