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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 K-팝' 바밍타이거, 3년 만에 정규음반…'공부'

등록 2026.04.23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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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정규 2집 발매

[서울=뉴시스] 바밍타이거. (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밍타이거. (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약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낸다.

23일 팀 에이전시 CAM에 따르면, 바밍타이거는 오는 5월19일 두 번째 정규앨범 '공부(Gongbu)'를 발매한다.

전날 공개한 앨범 아트워크에는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 소금(sogumm),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 bj원진(bj wnjn), 이수호(Leesuho), 언싱커블(Unsinkable)까지 바밍타이거의 음악 세계를 구성하는 여섯 멤버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이번 아트워크 작업에는 김도형 작가가 참여했다.

바밍타이거는 2023년 정규 1집 '재뉴어리 네버 다이즈(January Never Dies)'와 2024년 EP '그레이티스트 힛츠(Greatest Hits)'를 발매하고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입증하며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갖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 예지(Yaeji), 호소노 하루오미(Haruomi Hosono), 아이유(IU)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협업했다. 일본 NHK 채널의 음악 방송과 라디오 등 미디어에도 출연하며 국경을 넘나들었다.

CAM은 "매번 예측 불가능한 시도로 '얼터너티브 케이팝'의 지평을 넓혀온 바밍타이거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화두를 던질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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