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은계호수공원 '피크닉존' 운영… 텐트 설치 한시 허용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관내 배곧·은계호수공원에 텐트 설치를 한시 허용하는 등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271_web.jpg?rnd=20260424081913)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관내 배곧·은계호수공원에 텐트 설치를 한시 허용하는 등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4.24. [email protected]
시는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피크닉존에서는 강한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인용 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설치 가능한 규격은 가로 3m, 세로 2.5m 이내의 소형·간편형 그늘막 등이다.
설치 시에는 이동과 철거가 쉬워야 하며, 통풍과 안전을 위해 옆면 4면 중 2면 이상을 반드시 개방해야 한다. 또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객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도 마련했다.
주요 금지 사항은 ▲지면 고정용 팩 설치 ▲잔디 및 시설물 훼손 ▲상업적 노점 행위 등이다. 특히 음주·취사 행위는 절대 금지된다. 도시락 등 간단한 음식물 섭취는 가능하다. 야간 숙박 역시 금지되며 이용 시간 종료 후에는 철거해야 한다.
성창열 시흥시 공원녹지국장은 "그늘막 설치 허용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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