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정부지원금 찾기' 가입자 100만명 돌파
관심 1위 지원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0만명 조회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선보인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가 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지원금 찾기는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금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서비스 가입자 5명 중 1명은 개인사업자로 분석됐다.
맞춤형으로 추천된 정부지원금 중 관심 있는 혜택은 '내 관심 지원금'으로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 5명 중 1명은 해당 알림을 받고 있다. 이들은 평균 3.6개의 관심 지원금을 등록했다.
올해 고객 관심도 1위 지원금은 '2026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나타났다. 약 20만명의 고객이 해당 지원금을 조회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말 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어 K-패스(12만), 2026희망저축계좌(7만), 국민내일배움카드(7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정책 혜택이 매월 약 7000건에 달해, 편의성을 갖춘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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