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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74위안…0.035% 절하

등록 2026.04.24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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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3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74위안…0.035%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4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74위안으로 전날 1달러=6.8650위안 대비 0.0024위안, 0.035%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44위안으로 전일 4.2988위안보다 0.0044위안, 0.10%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079위안, 1홍콩달러=0.87666위안, 1영국 파운드=9.2304위안, 1스위스 프랑=8.7201위안, 1호주달러=4.8884위안, 1싱가포르 달러=5.3637위안, 1위안=216.50원(0.14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6분(한국시간 10시46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374~6.837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92~4.279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2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5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4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0억 위안(약 1조847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45억 위안을 주입했다.

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170억 위안을 풀고 30억 위안이 기한 도래하면서 140억 위안(3조356억원) 자금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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