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 확대…글로벌 보훈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을 확대하며 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사진=LIG D&A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893_web.jpg?rnd=20260424141313)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을 확대하며 해외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 (사진=LIG D&A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IG D&A는 글로벌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사업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와 미국의 참전용사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한국전 UN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를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LIG D&A는 지난달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전용사 기록 전문가 라미 작가(프로젝트 솔저)와 협업해 참전용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감사와 존경을 담은 액자와 서한을 전달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약 4700명을 파병해 인천상륙작전, 가평전투, 마량산전투 등에 참전했다.
전사자 상당수는 부산 UN기념공원에 안장돼 있으며 현재 약 100명의 생존자가 남아 있다.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기억과 감사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뉴질랜드 참전용사 대니얼 헐리히는 "먼 길을 찾아온 한국인을 만난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였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LIG D&A는 국가보훈부가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 및 유가족 초청 행사와 연계해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오찬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해양 방산 전시회 '씨 에어 스페이스(SAS) 2026' 참가한 신익현 LIG D&A 대표는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워싱턴DC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대표는 "창사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지켜준 국내외 참전용사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위라는 본업을 통해 안보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