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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한섬, 패션업계 최고수준 복지[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4.26 07:00:00수정 2026.04.26 0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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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축하금 최대 1000만원, 배우자 검진 동행 휴가

1시간 조기퇴근·자녀 성장 맞춤 지원으로 체감도 높여

[서울=뉴시스] 한섬 사옥 (사진=한섬 제공)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섬 사옥 (사진=한섬 제공) 2026.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패션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임신·출산·육아 관련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출산 축하금으로 첫째와 둘째 자녀 출산 시 각각 300만원과 500만원을 지원한다. 셋째 이상 출산 시에는 100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 직원에게는 과일바구니와 소고기 미역국 세트 등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 중인 직원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 것이 그 예다.

기존에는 근속 7년 이상 직원에게 시술 1회당 10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지원했지만, 2024년부터 근속연수 3년 이상 직원에게 횟수 제한 상관 없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신한 배우자의 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고3 수험생 시기를 맞아 축하 및 응원 선물을 제공하는 등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근무 제도 측면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 짝수 달 셋째 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1시간 조기 퇴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에 더해 태아검진휴가와 임신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복지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섬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가정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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