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전망대 'THE SKY184' 다음달 개방
![[인천=뉴시스] 지난달 25일 청라하늘대교에서 관계자들이 개장을 앞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0940_web.jpg?rnd=20260427080417)
[인천=뉴시스] 지난달 25일 청라하늘대교에서 관계자들이 개장을 앞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다음달 인천 청라하늘대교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스카이184(THE SKY184)'를 다음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더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여행자센터와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관광시설 중 하늘전망대와 체험시설인 엣지워크는 유료로 운영되며, 바다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나머지 공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하늘전망대 1만5000원, 엣지워크 체험(하늘전망대 포함) 6만원이다. 인천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시설 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은 5월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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