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한국콜마 '유턴 1호' 엄지척…"국내 투자 모범 사례"
세종공장 방문 1호 유턴기업 선정 확인서 전달
윤상현 부회장 "글로벌 수요 대응 생산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제2차 전직원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9065_web.jpg?rnd=2026042418043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제2차 전직원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콜마는 27일 김정관 장관이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공장을 방문해 선정 확인서를 전달하고, 유턴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도 동행했다.
김 장관은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화장품 제조 공정을 확인한 뒤, 유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활성화 및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공장은 한국콜마의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국내외 4500여 고객사에 공급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연간 약 8억9000만개의 기초화장품을 생산하는 대규모 시설을 갖췄다. 선크림 등 주요 제품도 이곳에서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김 장관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느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됐다"면서 "정부는 기업의 국내복귀와 지방투자가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K-뷰티 위상이 높아진 만큼,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초화장품 생산기지가 있는 세종시를 거점으로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한국콜마는 중국 내 생산을 우시 공장으로 일원화하고, 국내 생산 기지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부에 국내 복귀 의사를 밝혔다. 그 결과 올해 1월 첫 번째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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