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가 돌아온다…7월 여섯 번째 시즌 개막
출연진 추후 공개

뮤지컬 '드라큘라' 포스터. (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드라큘라'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드라큘라가'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작품은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그려낸다.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와 차별화된 논레플리카 방식으로 선보이며 2개월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2023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누적 관객 54만 명을 불러 모았다.
신춘수 오디컴퍼니 프로듀서는 새 시즌 개막에 대해 "지난 10년이 '드라큘라'의 독보적 정체성을 확립한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향후 10년, 20년을 새롭게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공연에 함께할 배우들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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