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강한 바람…대기도 건조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20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화단에 심어진 유채꽃 사이로 꿀벌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2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1955_web.jpg?rnd=2026042011222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20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화단에 심어진 유채꽃 사이로 꿀벌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평년(최저 6~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광주와 전남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기 또한 평소보다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날리면서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 등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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