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벌목 작업자들 사망 사고 잇따라(종합)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9분께 광양시 봉강면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자 A(65)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렸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보다 앞선 같은날 오전 9시26분께 진도군 군내면 한 배수로 정비 공사장에서도 잡목 제거에 투입된 작업자 B(68)씨가 벌목 도중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친 B씨도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도 안전수직 준수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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