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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라이더 휴식 챙긴다…B마트 '드라이브스루 케어' 호응

등록 2026.04.28 09:16:57수정 2026.04.28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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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림점서 간식·음료 제공

현장 밀착형 라이더 케어 강화

[서울=뉴시스] B마트 드라이브스루. (사진=우아한 청년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마트 드라이브스루. (사진=우아한 청년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최근 서울 관악구 배민B마트 관악신림점에서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을 위한 오프라인 케어 이벤트 'B마트 드라이브스루'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B마트 드라이브스루는 라이더가 배달 중 B마트에 들러 간식을 받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밀착형 케어·소통 프로그램이다. 기존 전국 배달 현장을 찾아 운영하던 커피트럭 이벤트를 발전시킨 형태다.

이번 행사는 배민이 최근 신설한 라이더 양방향 소통 채널 보이스라운지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에는 B마트에 라이더를 위한 음료와 간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행사는 지난 3월 커피트럭 희망 지역 투표 이벤트에서 전국 1위(득표율 12%)를 기록한 관악구에서 진행됐다. 특히 라이더가 주문 픽업 동선 내에서 별도 이동 없이 간식을 수령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방식은 지난해 배민커넥트 6주년 행사 해피커넥트스루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제공된 간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67%가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선호했으며 배달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준비된 커피·아이스티와 샌드위치 세트는 조기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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