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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단 M.AX·무탄소 전환 지원…올해 9개 사업 900억 투입

등록 2026.04.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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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린산단 지원 통합공모

향후 3~4년간 3000억 국비 투입

[세종=뉴시스]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 공모 그래픽이다.(사진=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 공모 그래픽이다.(사진=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및 무탄소 전환(GX)을 위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통합공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공모는 오는 29일부터 6월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M.AX 분야 5개 사업, GX 분야 4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 39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올해 90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에는 향후 3~4년의 사업기간 동안 약 30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지정된 아산부곡, 마산자유무역지역, 충주제1일반산단에는 스마트그린산단 공통 기본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전국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는 산업단지 5G특화망 인프라 구축, 엣지AIDC 실증,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등 경쟁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입주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도 함께 지원된다.

이외에도 여수와 포항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이 뒷받침된다.

통합공모에 포함된 사업별 신청기간, 지원조건 등 상세한 공고내용은 '산업부(www.motir.go.kr)'와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의 AI기반 제조혁신과 무탄소 전환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런 변화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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