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해군, 지역상품권 특별판매…"80만원 한도·3% 캐시백"

등록 2026.04.28 11:00: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지역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

군은 5월 가정의 달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주민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봄바람 타고 소비 훨훨, 3% 혜택 솔솔’ 슬로건으로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발행 규모 확대 ▲개인 구매 한도 상향 ▲모바일 상품권 추가 캐시백 제공 등이다.

특히 개인 구매한도가 한 달간 모바일 50만원·지류·카드 30만원 포함 최대 80만원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발행 규모도 약 10억원 추가로 늘어났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 5월 중 모바일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사용액의 3%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상공인들께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본소득과 생활지원금, 그리고 상품권 혜택이 어우러져 남해 경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