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능형 은닉재산 14억2883만원 규모 자산 압류
미납시 공매처분등 강력 후속절차 진행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이번 조사로 도는 체납액 2억7129만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특히 최근 자산 가치가 급등한 금(金)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 은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했다.
조사 결과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대한 은닉 자산을 확인하여 자진 납부 유도 및 추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를 완료했다.
도는 이번에 압류한 14억원 규모의 자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는 한편, 끝까지 미납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또 이번 기획조사를 기점으로 지능형 체납에 대한 상시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등 고도화되는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추적 기법을 지속적으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필 도 자치행정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도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한다는 무관용 원칙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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