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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영환에 "지난한 시간에 마음의 빚 커"

등록 2026.04.28 15:56:59수정 2026.04.28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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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늦었지만 승전보 가장 먼저 울릴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닷새째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 장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01.1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닷새째 단식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 장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6.0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당 대표로서 그간의 지난한 시간에 대해 마음의 빚이 크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현역 단체장 중 가장 힘든 과정을 거쳐 공천이 확정된 김 지사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김 지사의 당당한 모습에 큰 박수와 격한 응원을 보낸다"며 "공천은 비록 늦었지만 승전보는 가장 먼저 울려줄 것으로 믿는다. 先勝求戰(선승구전)"이라고 적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본경선 결과 김 지사가 충북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경선에서 현역인 김 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반발하며 법원에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다.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자, 공관위는 김 사를 포함해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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