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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소상공인연합회 만나 "든든한 어깨 되어드릴 것"

등록 2026.04.28 17:04:50수정 2026.04.28 2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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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업계, 정 대표 만나 6·3 지방선거 과제 전달

정 대표 "소상공인 피부에 와닿는 공약 많이 낼 예정"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6.3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8.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6.3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36일 앞둔 28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당이 든든한 어깨가 되어드리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소상공인연합회 6·3 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대기업과 재벌에 대한 정책 공약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체로 여러분(소상공인)들의 일상과 피부에 와닿는 공약들을 많이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제가 알기로 2023년 통계로 대한민국의 (전체) 기업 중 중소·소상공인이 99.9%, (전체 기업 종사자 대비) 고용은 81%를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공약 비율도 그렇게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는 "제가 불광불급·전광석화·지성감천·종횡무진으로 전국을 다니고 있다"며 "어떻게 보면 거시 지표는 상당히 양호한데 실제로 전통시장이나 서민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에서 '장사가 잘 안 된다'고 그럴 때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나와서 돈이 좀 돌면 좀 괜찮아질 것'이라고 위로를 했다"며 "그런데 그것이 구조적인 모순이나 한계를 다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또 "그러나 숨이 목까지 차서 위급한 상황에서는 산소 마스크를 껴야 하듯이 지금 어려운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와 같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기 때문에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고 제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국회에서 통과시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어제부터 (고유가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고, 빠른 시간 안에 돈이 좀 풀리면 조금이나마 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정 대표에게 ▲디지털 전환 대응 지원 ▲지역 신보 금융지원 확대 등 정책 과제를 전달하며 입법 및 국정 반영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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