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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부탄 총리 면담…"기후위기 대응 등 협력"

등록 2026.04.28 1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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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 외교장관, 부탄 총리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 외교장관, 부탄 총리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톱게 총리와 만나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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