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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청주]29~30일 국민의힘 시장 본경선…당원 50%+시민 50%

등록 2026.04.29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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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서승우 맞대결…승자는 민주 이장섭과 본선

[청주=뉴시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왼쪽), 서승우 예비후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왼쪽), 서승우 예비후보.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과 30일 이틀간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를 뽑는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서승우(57)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이범석(59) 현 시장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본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청주시민 여론조사 50% 합산으로 승자를 가린다.

책임당원은 29일 문자 투표, 30일 ARS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민 여론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5월1일 발표될 예정이다.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1995년 직선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래 첫 연임 청주시장에 도전하는 이 예비후보는 신흥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옥천군 부군수와 충북도 정책기획관, 청주시 부시장, 청주시장 권한대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재난협력정책관을 거쳐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3대 통합 청주시장으로 당선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 배제(컷오프) 됐으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져 경선 기회를 얻었다.

이에 맞서는 서 예비후보는 지난 18~19일 이욱희 예비후보와의 예비경선에서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세광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안전행정부 장관실 비서실장, 안전행정부 재정정책과장,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자치분권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2대 총선에서 청주 상당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에게 석패했다.

두 예비후보 중 본경선 다득표자는 6월3일 청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62) 후보와 만난다. 아직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예비후보는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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