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공기관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납품대금 연동제·상생결제 확대 성과 인정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6448_web.jpg?rnd=20250401125204)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필요'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에는 총 133개 공공기관(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기타공공기관 45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산단공은 준정부기관에 속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동반성장 생태계 고도화 실현을 동반성장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AX기반으로 중소기업 미래성장 ▲탄소중립 대전환으로 중소기업 지속성장 ▲민관협력 공간 재편으로 중소기업 포용성장 ▲기업경쟁력 제고 노력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 혁신성장 등이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계약 체결 확대를 비롯해 대·중소상생협력기금 출연 확대, 성과공유제 지급 확대, 상생결제 이용 활성화 등 협력기업과의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하고 상생협력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상훈 이사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 중소기업들과 쌓아온 깊은 신뢰와 상생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4X 성장 전략을 필두로 중소기업 ESG 지원 및 근로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 산업단지 동반성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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