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자립 지원"
월 10만원씩 3년 저축하면 1440만원 수령…내달 4~20일 신청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의 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해야 한다.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준다. 3년 만기를 채우면 본인 적립금 360만원과 정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산해 총 1440만원의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유지 ▲매월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필수 요건을 모두 이행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일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저소득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집중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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