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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2028년 국토교통 ODA 사업 설명·성과공유 세미나 열어

등록 2026.04.3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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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연구 등 97개 기관 약 167명 참석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 이환필 박사가 지난 29일 '2028년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에서 토교통ODA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도로공사 이환필 박사가 지난 29일 '2028년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에서 토교통ODA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해외건설협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9일 '2028년 국토교통 국제개발협력(ODA)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 및 성과공유 세미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97개 기관 약 167명이 참석했다.

오는 5월4일부터 9월4일까지 2028년에 시행할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에 대한 공모가 시작된다. 이에 해건협은 공모 절차와 제안서 작성 방향을 안내하고, 국토교통 ODA 정책 방향 및 우수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와 함께 열린 성과공유 세미나를 통해 기존 사업의 우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과와 교훈을 향후 신규사업 기획에 환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해외건설협회는 2021년 국토교통 ODA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발굴부터 기획, 발주, 사업관리, 성과 환류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국토교통 ODA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개발도상국의 교통·도시·인프라 발전을 지원하며 총 32개국, 약 229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을 통해 수원국 프로젝트의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과 상호 호혜에 기반한 국익 중심 ODA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국토교통 ODA도 정책기조에 발맞춰 ODA 대상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면서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

정창구 해외건설협회 본부장은 "앞으로의 신규사업은 단일사업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협력국 수요, 정책 연계성, 후속 확장성, 민간 참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국토교통 ODA가 우리나라의 축적된 인프라 개발 경험을 협력국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실질적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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