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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진주] 조규일 시장후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공약 발표

등록 2026.04.30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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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무소속 조규일 후보, 지역경제 공약 발표.2026.04.30.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무소속 조규일 후보, 지역경제 공약 발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3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적인 지역경제 분야 공약으로 '일자리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조 후보는 '일자리 창출' 주요 전략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을 제시했다. 또 원도심 활성화와 인공지능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는 미래항공기체 AAV 실증센터를 올해 하반기에 개소·운영하고 내년에는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2'를 발사·운용하겠다고 했다. 또 항공우주전문과학관은 2027년 하반기, 우주환경시험시설은 2028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조 후보는 신규 공약으로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센터,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필드, 위성·우주 특화 3D 프린팅 센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그린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2027년 하반기, 제2바이오 특화농공단지를 2029년 하반기,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서는 진주시가 제안한 30개 유치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등 진주의 산업구조와 미래 역점사업에 맞는 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최소한 10개 이상의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유치해 청년이 머무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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