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전국 첫 '지자체 예산 매칭' 中企 휴가비 지원
한국관광공사·SK엠앤서비스와 업무협약
![[광주=뉴시스]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30일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플러스+ 사업의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SK엠앤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51_web.jpg?rnd=20260430144511)
[광주=뉴시스]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30일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플러스+ 사업의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SK엠앤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30일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소기업 직장인 휴가비 플러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SK엠앤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가비 플러스+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연계를 통해 마련된 부처 협업 모델이다. 특히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광주시가 추가 재정을 매칭한 전국 최초의 지역 주도형 휴가비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하되, 광주시가 근로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기업 부담 또한 일부 완화했다.
근로자는 추가 부담 없이 휴가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확산과 국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장기근속 유도 등 고용안정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SK엠앤서비스는 복지포인트 운영·정산 등 실무를 담당하며, 광주상공회의소는 참여기업 모집 및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이번 모델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다른 지역까지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 전은영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참여해 근로자와 기업의 부담을 줄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통해 근무 만족도 향상과 장기근속 유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15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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