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내달 3일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주재…우즈벡 출국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사마르칸트서 개최
구윤철,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ADB 연차총회도 참석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603_web.jpg?rnd=20260430142145)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아세안(ASEAN)+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달 2일 출국한다.
30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는 내달 3일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한중일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중동 전쟁 전개에 따른 각국의 경제 상황과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아세안+3 역내 금융협력 의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이어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14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해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위험요인 등 세계·역내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역내 금융안정망(CMIM) 강화 등을 위한 금융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5월 4~5일에는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개최된다.
구 부총리는 거버너 총회(비즈니스 세션)에 참석해 역내 경제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위한 ADB의 역할 및 회원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는 이번 출장 기간 동안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싱가포르 재무부 장관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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