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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재선 예비후보 등록…"성과 평가받을 것"

등록 2026.04.30 1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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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 무능·무책임 실체 시민들이 평가할 것"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 04.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 04.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담 형식의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오후엔 대리인을 내세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시장직이 정지되면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시장 직무 대행을 맡는다.

그는 전날 대전시청 각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직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행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로 첫 출근해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책자문단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재선에 도전한 만큼 민선 8기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마무리 행정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는 업적과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 선거"라면서 "정당의 지지율에 기대서 하는 상대 후보와의 경쟁에서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후보의)4년 실체가 드러날 것이고 무능함과 무책임, 대책 없는 실정 역시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장을 지낸 권선택 전 시장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3년10개월 동안 민선 8기를 이끌면서 최대의 성과는 '초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이룩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 점을 꼽았다.

이 시장은 "대전은 방위사업청의 빠른 이전으로 성장과 발전의 전환기를 맞았다"면서 "바이오기업 28개사가 상장돼 있는 데다 세계적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가 아시아 지역에 대전을 선택해서 공장을 준공 한 것만 보더라도 대전은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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