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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북]오중기, 마사회 유치 등 '영천 도약 공약' 발표

등록 2026.04.30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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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30일 영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 도약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중기 후보측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30일 영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 도약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중기 후보측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30일 영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 도약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약속하면서 "금호읍에 조성 중인 렛츠런파크를 단순한 여가 시설을 넘어선 대규모 '말 산업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 이를 통해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승마관광 복합단지, 말 연구센터 등을 건립해 영천을 대한민국 말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천 도심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호까지 예정된 연장 노선을 도심까지 끌어들여 역세권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남북9축 고속도로의 단계적 추진'도 약속했다. 영천의 부품 산업이 경기 북부와 강원권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남북 연결성을 강화하고, TK신공항 및 영일만항과 연계해 영천을 경북 물류기지의 허브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 지원'도 약속했다.

오 후보는 "샤인머스캣 등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국내 시장 포화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농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협력해 해외 수출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영천은 더 이상 지나가는 도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영천이 보유한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도민의 삶을 지키고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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