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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휴머노이드 로봇' 시니어 케어 서비스 공개

등록 2026.05.01 13:00:00수정 2026.05.01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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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최초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KB금융). 2026.05.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KB금융). 2026.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금융은 오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피지컬 AI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니어와의 정서 교감과 복약 안내 등 기본 돌봄 기능은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 '매니퓰레이터(손)'을 활용한 약 전달 등 물리적 보조 기능까지 시연된다.

KB금융은 혁신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요양 현장에서의 실증 데이터를 쌓으며 국내 '에이지테크(고령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마련한 '에이지테크 랩(Age Tech Lab)'을 중심으로 피지컬 AI를 시니어 케어에 적용하고, 고령화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한 미래형 케어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KB금융은 생성형 AI 전문기업인 제논(GENON)과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삶이 돌봄·건강·주거·재무가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된다는 철학 아래 기술과 따뜻한 돌봄이 함께하는 에이지테크의 미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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