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 1위…대회 최다 우승 도전
매경오픈 3승 정조준
![[서울=뉴시스]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이태희.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614_web.jpg?rnd=20260430193322)
[서울=뉴시스]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이태희. (사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이태희는 30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이태희는 신상훈, 김백준, 조민규, 파윗 탕카몰프라섯(태국·이상 5언더파 66타)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로 앞섰다.
2019년과 2020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이태희는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가 6년 만에 이 대회 왕좌를 탈환하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선수는 이태희를 포함해 6명이다. 3번 이상 정상에 오른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이태희는 경기를 마친 뒤 "이 대회에 약 20번 정도 출전한 것 같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만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18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건 처음이었다. 우측 앞 핀이라 볼을 띄우고 싶었는데 디보트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며 "8번 아이언으로 155야드를 보고 쳤는데 이글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뛰다가 복귀한 장유빈과 아마추어 국가대표 김민수는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6위로 출발했다.
2주 연속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최찬은 2언더파 69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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