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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시즌 첫 대전 홈 경기 방문…선수단 격려 및 응원

등록 2026.04.30 1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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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방문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2025.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방문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2025.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야구 사랑이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구단주 김승연 회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올 시즌 첫 홈 경기 방문이다.

구단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시즌 초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변함없이 한화를 신뢰하고 지지해 주는 팬들과 함께 이글스를 응원하고자 올 시즌 처음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했다.

김 회장의 야구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은 2024시즌 9차례나 경기장을 찾아 한화 경기를 직접 응원했다.

한화가 정규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며 19년 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던 지난해엔 선수단은 물론 팬들에게도 통 큰 선물을 선사하며 사기를 끌어올렸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전반기를 마친 뒤 1군 선수단과 스태프 80명에게 에어팟 맥스를 선물했고, 시즌을 마친 뒤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구단 상징색인 오렌지색 아이폰17 프로를 전달했다. 가을야구 현장을 찾은 팬들에겐 서명이 담긴 패딩 담요를 나눠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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