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역사' 전국종별배구선수권 2일 개막…충북 제천서 개최
![[제천=뉴시스]제78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 대회 모습. (사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4/NISI20230814_0001340438_web.jpg?rnd=20230814151627)
[제천=뉴시스]제78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 대회 모습. (사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는 오는 2일부터 일주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역사는 광복 이듬해부터 시작한다.
1946년 서울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배구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2019년 제74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8회 연속 충북 제천이 그 무대를 제공한다.
전국종별배구선수권은 긴 역사만큼이나 우수한 선수와 훌륭한 지도자를 많이 배출하며 한국 배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통합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의 주장 정지석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2000만원을 기부, 유소년 배구 꿈나무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여주시는 전체 입상팀에 대왕님표 여주쌀 4㎏ 82포대를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엔 전국에서 총 10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녀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그리고 남자 일반부 경기가 펼쳐진다.
18세 이하부 우승팀은 오는 8월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사가현에서 열리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최우수선수들에겐 장학금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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