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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블루스 거점' 신촌블루스, '40+1' 콘서트 연다

등록 2026.05.03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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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서울 홍대 스페이스브릭

[서울=뉴시스] 신촌블루스. (사진 = 밴드 측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촌블루스. (사진 = 밴드 측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블루스 거점 밴드 '신촌블루스'가 결성 40주년을 통과해 새로운 시간의 궤적을 그린다.

3일 밴드 측에 따르면, 신촌블루스는 오는 14~15일 오후 7시30분 서울 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소극장 콘서트 '40+1'을 연다. 지난해 40주년 기념 사업을 마무리한 밴드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분기별 정기 공연의 첫 순서다.

공연명 '40+1'은 40년의 역사를 토대로 한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엄인호가 이끄는 신촌블루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향후 지향점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의 조화가 핵심이다. 현재 팀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강미희와 함께 신촌블루스 출신인 강허달림이 무대에 오른다. 강허달림은 지난해 엄인호와 발표한 듀엣곡 '당신이 내게 준 노래라는 것이' 등을 통해 스승과 제자의 내밀한 호흡을 재현한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사진작가 박찬조의 기록물인 '신촌블루스 무대의 빛나는 장면들'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밴드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복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매는 놀티켓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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