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98…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탬파베이전 3타수 1안타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1회 말 우중간 3루타를 친 후 3루로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1209998_web.jpg?rnd=20260427074904)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1회 말 우중간 3루타를 친 후 3루로 달리고 있다. 이정후는 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역전승했다. 2026.04.27.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를 작성한 이정후는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시즌 타율을 0.297에서 0.298(114타수 34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처음 타석에 선 이정후는 왼손 선발 투수 셰인 맥클라나한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팀이 0-2로 뒤진 5회초 1사 1루에서 이정후는 맥클라나한의 시속 94.8마일(약 152.6㎞)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타자 헤라르 엔카나시온이 병살타를 물러나면서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이후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베테랑 우완 불펜 콜 술서의 몸쪽 커터를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장단 5안타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0-3 영봉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샌프란시스코(13승 19패)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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