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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험, 앱으로 직접 신고한다…국토부, 국민참여단 모집

등록 2026.05.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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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여자에겐 표창과 포상금 지급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일부터 21일까지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도입된 국민참여단은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해 개선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다.

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 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척척앱을 통해 접수된 전체 신고 6만5761건 중 약 64%인 4만1835건이 국민참여단의 신고로 나타났다.

도로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단에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단의 활동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내년 6월 국토부 장관과 관련 기관장의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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