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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박물관 등 곳곳 '어린이날 축하행사'

등록 2026.05.03 1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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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풍선쇼, 타악 공연, 버블버블, 큰잔치 등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박물관, 축구공원 등 곳곳에서 어린이날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개최된다.
 
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문호반 광장에서 매직 풍선쇼, 키링만들기, 느린우체통에 엽서쓰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는 민화 사생대회가 열리고 문화센터는 이달 말까지 로봇 태권V 기획전시를 이어간다.

동궁원은 느티나무 광장에서 '버블버블'을 주제로 인기 유튜브가 주관하는 비눗방울 공연을 펼친다. 오락과 오토마톤, 페이스페인팅, 풍선만들기 등 이색 체험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원에서 문화향연 프로젝트로 '타악' 공연을 선보인다.

영남권 활동 단체 '청청'과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이 즉흥 두드림과 반복을 통해 리듬을 확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림바, 비브라폰, 드럼 등으로 누구나 좋아할 대중 곡을 연주하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경주축구공원에서는 '행복한 우리들의 어린이날 큰잔치'를 주제로 태권도 공연과 체험, 전시,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경찰·소방 차량과 장비를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솜사탕 만들기, 동경이 체험 등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다양한 부스를 준비한다.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소와 구급차, 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관광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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