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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쌀인데 이 가격 실화?…이마트, 990원 '구구탁 막걸리'

등록 2026.05.05 06:00:00수정 2026.05.05 0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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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주조와 협업 10만병 한정 판매

이마트가 990원 초저가 막걸리 '구구탁 막걸리'(750ml)를 전 점포 10만 병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마트가 990원 초저가 막걸리 '구구탁 막걸리'(750ml)를 전 점포 10만 병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이마트가 990원 초저가 막걸리 '구구탁 막걸리'(750㎖)를 전 점포 10만병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지역 막걸리 제조사로 숙련된 양조 노하우를 보유한 '대전주조'와 협업한 제품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막걸리 평균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할 때 절반 수준 가격이다.

출시 6개월 전부터 제조사와 꾸준히 논의를 진행하고, 수차례 시제품 테스트를 거쳤다.

이마트 정찬우 주류 바이어는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막걸리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막걸리뿐 아니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반전가격 두줄김밥'은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며 약 15만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다. '반전가격 불고기 샌드위치(팩)'도 판매 중이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초저가 상품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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