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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일에 고기 82인분 쏜 김숙 "12개월 할부 되냐"

등록 2026.05.0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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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일에 고기 82인분 쏜 김숙 "12개월 할부 되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아버지 생일을 맞아 고깃집에 가 고기 82분을 계산했다.

김숙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부산에 가 아버지와 가족을 데리고 유명 갈비집에 갔다.

김숙은 "이번엔 n분의1로 내는 거냐. 왜 아무도 대답이 없냐. 왜 이렇게 조용하냐"고 말했다.

김숙은 밑반찬으로 나온 육전을 리필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고기 말고 육전을 많이 먹으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아버지 생신이니까 마음껏 드시라. 천천히 많이 드시라"고 말했다.

김숙은 결국 고기 82분을 결제하게 됐다.

그는 "여기 12개월 할부 되냐. 마지막에 치마살은 누가 시킨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 아버지가 "딸 다섯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졌냐"고 하자 김숙ㅇ느 "아버지 자손이 엄청 번성했다. 소감이 어떠냐"고 말했다.

아버지는 "나도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와서 재잘재잘하는 게 그렇게 좋다"고 했다.

또 "혼자 있으면 마음이 편하니까 그런 거지 누가 고독을 즐기냐. 나도 이런 떄가 있구나 싶어서 좋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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