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주]"아이가 행복한 도시" 이장섭·이범석 어린이날 표심 잡기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왼쪽),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 (사진=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646_web.jpg?rnd=20260505115234)
[청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왼쪽),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 (사진=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장 선거 여·야 후보들이 어린이날인 5일 나란히 아동 관련 메시지를 내며 부모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옛말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청주의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꿈을 향해 마음껏 자랄 수 있도록 청주시가 온 마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육과 교육 이제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며 "청주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또 "맘(Mom) 편한 청주, 아이가 빛나는 내일. 부모의 짐은 덜고, 아이의 꿈은 키우는 청주를 만들겠다"며 "오늘 청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도 청주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도 이날 SNS에 "아이들의 웃음은 도시의 미래"라며 "그 웃음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이어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두렵지 않도록 하나씩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난임 지원, 산후 회복, 양육비 지원, 촘촘한 보육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바꾸며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자랄 수 있는 청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