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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AI 아이돌이 전하는 '날씨 송' 숏폼 콘텐츠 공개

등록 2026.05.06 0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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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돌의 '날씨 송' 영상 캡처화면. (사진=케이웨더) *재판매 및 DB 금지

날씨의 아이돌의 '날씨 송' 영상 캡처화면. (사진=케이웨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회사의 날씨예보 인공지능(AI) 아이돌 그룹 '날씨의 아이돌'을 필두로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케이웨더에 따르면 날씨의 아이돌은 매일 새벽 그날의 기상정보를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제작한 '날씨 송'을 유튜브 쇼츠, 틱톡 등에 업로드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치 중심의 예보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날씨의 아이돌이 전하는 예보는 단순히 흥미 위주에 그치지 않고 케이웨더의 정밀한 기상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돼 정보의 신뢰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케이웨더가 추진 중인 기상 AI 프로젝트 '웰비안'의 대중적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기상 데이터를 문화적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웰비안 프로젝트는 초정밀 AI 날씨예측 모델부터 날씨 AI 에이전트, 자영업자용 기후리스크 관리 서비스, 글로벌 날씨금융 플랫폼 등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차세대 기상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날씨예보와 엔터테인먼트라는 두 가지 요소를 혼합한 새로운 장르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콘텐츠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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