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벤츠 딜러사' 한성차 CEO, 전국 44개 사업장 돌며 '직판제' 소통나서
신차 전시장, 서비스센터, 중고차 전시장 모두 방문
임직원 직판제 의견 청취하고, 자신의 경험 공유
"변화 방향성 직원과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 형성"
![[서울=뉴시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전국 44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한 'CEO 로드쇼'의 모습.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2026.5.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100_web.jpg?rnd=20260506095514)
[서울=뉴시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전국 44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한 'CEO 로드쇼'의 모습.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2026.5.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김마르코 대표가 전국 44개 모든 사업장을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한 CEO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지난달 리테일 오브 더 퓨처라는 이름으로 직판제를 도입했다.
벤츠코리아가 벤츠 차량의 판매를 총괄하고, 딜러사는 직판제에 따라 대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조직 내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CEO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임직원의 직판제에 대한 생각을 듣고, 호주에서 경험한 직판제에 관한 경험을 공유했다.
임직원들도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 등을 통해 의견과 우려 사항을 김 대표와 주고 받았다.
이번 CEO로드쇼는 지난 1월23일 방배전시장을 시작으로 지난달 16일 대전유성서비스센터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김 대표는 전국 19개 신차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모두 방문했다.
직판제 체제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전사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김 대표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성자동차 CEO가 전국 사업장을 모두 직접 방문해 회사의 방향성과 변화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변화의 방향성을 현장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며 "RoF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있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펼쳐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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