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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록 이자 늘어난다…하나은행, 연 6% '달려라 하나 적금' 출시

등록 2026.05.06 10:00:44수정 2026.05.06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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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최고 연 6%의 금리를 적용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최고 연 6%의 금리를 적용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이 '러닝족 '수요를 잡기 위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최고 연 6%의 금리를 적용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달리기 거리는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측정된다. 달린 거리가 500㎞ 이상인 경우 최대 연 2.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 또는 본인의 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 수에 따라 최고 연 1.0%, 적금 가입일 직전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 미보유 시 연 0.7% 등의 우대금리 혜택도 있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5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번 적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하나원큐에서 참여 가능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통해 손님들이 달리기와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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