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힘 '尹어게인 공천' 규탄…차라리 尹 옥중 공천하라"
"정진석 공천 여부 지켜볼 것…제2의 내란 공천 국민이 심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경기도 연천군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장 앞에서 교통정리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21272939_web.jpg?rnd=2026050522153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경기도 연천군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장 앞에서 교통정리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옥중 공천을 재차 언급, "그게 더 확실하고 화끈하지 않나"라고 했다.
정 전 실장을 두고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공천을 규탄한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보유했던 정당답게 내란 맞춤형 공천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 일련의 공천을 "12·3 비상계엄 내란에 이은 6·3 윤어게인 공천, 제2의 내란 공천"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정진석 공천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정 전 실장은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을 신청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 전 실장 공천 여부에 관해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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