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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연중 5차례 공연

등록 2026.05.06 11:16:22수정 2026.05.06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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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2026년 5월 문화·축제 및 이벤트 캘린더.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2026년 5월 문화·축제 및 이벤트 캘린더.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서귀포 야간 볼거리가 확대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드론쇼를 총 5차례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대규모 드론쇼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회 1500대씩 연간 총 7500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첫 공연은 8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펼쳐진다. 도민체전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으로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서귀포 관광에 대한 스토리를 엮어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에서는 낮 시간대 하영올레길 걷기 행사와 저녁 시간대 K-POP·밴드 콘서트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표선하얀모래축제와 칠십리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각 축제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야간 콘텐츠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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