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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더위 찾아온다" 호텔업계, 여름맞이 준비로 분주

등록 2026.05.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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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시원한 생맥주·빙수 등 포함된 '얼리 서머' 패키지 선봬

롯데리조트, 온가족 즐길 수 있는 '해피 워터파크' 프로모션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8개 워터파크 야외존·어트랙션 오픈

[서울=뉴시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얼리 서머 패키지'(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얼리 서머 패키지'(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봄 시즌이 지나가고 녹음이 무성한 초여름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여름 맞이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더위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휴식과 미식 요소를 결합한 초여름 감성의 '얼리 서머 패키지'를 출시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여름휴가 시즌에 앞서 여름밤의 정취와 시원한 미식 경험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서머 페어링'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모든 패키지는 클래식한 메뉴 조합인 '피시앤칩스'와 시원한 맥주 페어링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패키지는 등급별로 기본 구성에 '럭스바' 이용, 더뷔페 조식, 클럽 스위트 객실·클럽 라운지 조식·식음 크레딧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저스트 서머' 패키지를 마련했다. '타코앤칩스'와 생맥주, 아이스크림 라테와 더뷔페 조식 두가지 구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여름 시즌 대표 디저트인 빙수를 중심으로 휴식의 가치를 강조한 '모어 빙수, 모어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 '브라우니 빙수' 또는 '콩고물 빙수' 중 1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더글라스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해피아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호텔별 감성을 담은 미식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 선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워커힐에서 더욱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롯데리조트 속초 워터파크(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리조트 속초 워터파크(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초여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피 워터파크(Happy Waterpark+)' 패키지를 선보였다.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워터파크 입장권 2매로 구성된다.

워터파크 입장권은 1인 가격으로 2인이 이용 가능한 '1+1 일반형'과 2인 요금으로 총 4인(대인 2명, 소인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2+2 패밀리형' 중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각 리조트는 추가 특전을 마련했다.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는 조식 15% 할인권·6월 주중 선착순 100실 한정 워터파크 튜브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롯데워터파크를 잇는 전용 통로 원더도어 입장과 재입장 1회 혜택, '래피드 빌리지' 카바나 20% 할인 등을 제공한다.

롯데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24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7월23일까지다.
[서울=뉴시스] 오션월드, '슈퍼 부메랑고'(사진=대명소노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션월드, '슈퍼 부메랑고'(사진=대명소노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8곳의 워터파크(오션월드·오션어드벤처·오션플레이) 야외존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오션월드는 야외존을 지난달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야외존 개장과 함께 '몬스터 블라스터', '슈퍼부메랑고', '더블 스핀' 등 인기 어트랙션을 가동했다. 해당 어트랙션들은 평일 교차 운영, 주말 상시 운영 체제로 가동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워터파크들도 야외존 개장에 나섰다.

오션어드벤처(거제·천안)와 오션플레이(삼척·단양)에서는 오션월드와 동일하게 지난달 25일부터 야외 시설을 가동했으며, 오션플레이(델피노·양양·변산)는 1일부터 야외존을 오픈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존 오픈과 함께 인기 어트랙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워터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이른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호텔업계는 관련 수요에 맞춘 상품들을 지속 출시할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달 중순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달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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