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정진석 컷오프 한다더라…무소속 당선 후 복당 권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정욱 변호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사진은 정 전 실장. 2026.02.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21179017_web.jpg?rnd=2026022010431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정욱 변호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사진은 정 전 실장.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공천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6일 YTN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국민의힘이 7일 윤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 전 실장 공천에 관해 심사할 것이라는 말에 "윤어게인 프레임을 박살내야 한다"며 "진보 진영의 프레임이다. 한동훈계 프레임이다. 이걸 깨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놀아나서 공천을 컷오프하겠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이라는 건 전한길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실적인 권력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하는 거다. 이런 분들은 윤어게인 맞다. 그런데 '내란이 아니다', '이 정도 인간적인 절윤까지 할 필요가 있냐' 이런 걸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건 안 된다"며 "이게 윤어게인 프레임으로 추경호, 이진숙, 김태규 그리고 이용까지 공격하는 건 이게 아주 고약한 진보의 프레임"이라고 했다.
이어 서 변호사는 최근 정 전 실장 공천 배제 가능성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는 말에 "그게 김태흠 충남지사 때문이라고 본다. 김태흠 지사 지역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역구(충남 보령)"라며 "(김 지사가)나중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진다면 보령으로 나올 것이다. 그게 아니었다면 무난히 공천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서 변호사는 정 전 실장에게 "무소속 나가서 당선 되면 명예 회복하고 다시 복당하면 된다. 어차피 지방선거 끝나면 대정계개편이 온다. 무소속 나가서 당선돼서 돌아오면 된다고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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