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 만들 것"
'순직 선원 위령탑' 찾아 참배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370_web.jpg?rnd=20260507111348)
[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7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위령탑은 해상 사고로 숨진 선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추모 시설로, 우리나라 최초의 순직 선원 추모탑이다.
이날 참배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우동근 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노 회장은 위령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하며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의 희생을 기렸다.
노 회장은 방명록에 "순직 선원들의 거룩한 넋을 기리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 지켜 나가겠다"고 남겼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을 수립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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